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008000 셀레상}}}'''[* 포르투갈어로 '''선택받은 자'''라는 뜻인데, 세계에서 축구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가장 어려운 축구 국가대표이다.] 전통적인 브라질의 축구는, [[삼바]]를 연상시키는 '''__현란한 개인기와 드리블__'''이 주를 이룬다. 빈민가 출신의 축구선수가 많고, 그런 선수들은 대개 모래바닥이나 길바닥에서 축구 연습을 했기에 발목 힘이 다른 나라 선수들에 비해 월등히 좋아서 개인 기술을 펼치는 데에 상당히 유리하다. 브라질에서는 상대 선수를 제치고, 거기에서 오는 즐거움과 그것을 포괄하는 정신적인 개념을 '''"징가(Ginga)"'''라고 한다. 징가는 삼바의 기본 스텝이나 [[카포에라]]의 기본 스텝을 의미하기도 한다. 브라질 국민들이 열광하는 선수들을 나열하면, 대표적으로 '''[[펠레]],''' [[가린샤]], [[지쿠]], [[지지뉴]], [[레오니다스 다시우바|레오니다스 다시우바]], [[아데미르]], [[자이르지뉴]], [[호베르투 히벨리누]], [[제르송(1941)|제르송]], [[발지르 페헤이라|지지]], [[소크라치스]], [[호베르투 파우캉]], '''[[호나우두]]''', [[카푸]], [[히바우두]], [[호나우지뉴]], [[호비뉴]], [[네이마르]], [[카를루스 아우베르투]], [[호베르투 카를루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카카]]등이 있다. 이 중 사생활이 난잡한 선수는 있어도 징가의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는 없다. 다들 개인기에 능숙하고 발이 빠르며 드리블을 잘한다. 이런 '징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화려한 공격 축구가 브라질 축구의 주요 특징이다. 공격수는 말할 것도 없고, 수비수들 또한 대체적으로 매우 공격지향적이다. 이 '징가'를 경기에서 실현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결과를 거두어도 자국민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는다. [[1994 FIFA 월드컵 미국|1994년 월드컵]]이 딱 그랬다. [[호마리우]], [[베베투]], [[둥가]]를 비롯한 브라질 선수들은 수비 중심적인 실리축구로 축구계 세계 최고의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었으나 국민들의 열광적인 지지는 받을 수 없었다. 이탈리아와 정반대라고 볼 수 있다. [[필리포 인자기]]나 [[게리 리네커]] 같이 '골만 잘 넣는' 선수가 브라질로 가면, 아마 바로 선수 생활 은퇴를 해야 안전할 것이다(...) 그리고 브라질은 월드컵에서 모든 대회에 나온 유일한 '''개근 국가'''다. '''월드컵 우승 횟수 __5회__'''로 '''__최다 우승국__'''이며 영원한 월드컵 우승 후보다. 많은 사람들이 '축구' 하면 브라질을 많이 떠올릴 것이다. 다만 21세기에는 2002년 우승 이후부터는 토너먼트에서 유럽 팀에게 5번 연속으로 지고 탈락하는 등 네임밸류에 비해 성과가 영 좋지 못하다. 2006년부터 2022년까지 2014년을 제외하고 '''매번 8강에서 탈락한다.''' 그나마 자국에서 개최한 2014년에는 4강까지는 갔지만, [[미네이랑의 비극|차라리 진출 못한 것보다도 더 못한,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끔찍한 경기를 해버렸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축구/나라별 스타일, version=533, paragraph=5.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